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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의 철학

시무외 - GC의 철학

1922년, Tokyo Ikebukuro에 작은 GC 화학 연구소를 설립한 3명의 젊은 화학자들이 그들의 첫 번째 제품인 ‘Standard Cement’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시장에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실패의 경험으로 세 명의 화학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의 초기 실패를 상기하고 돌아보기 위하여, 첫 번째 제품 출시일인 2월 11일을 회사 창립 기념일로 지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제품에 실패한 뒤에 Kiyoshi nakao는 ‘시무외’의 기업 이념을 도입하였습니다. ‘시무외’는 불교신앙에서 존경 받는 관음보살의 가르침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시무외’는 사심이 없고, 순수한 객관성, 박애 그리고 지혜를 통합하여 만든 용어입니다.

GC의 경우 ‘시무외’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제품은 우리 자신을 위함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용자의 이익을 위한 행동'만으로는 결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 GC 그룹 모두가 시무외의 정신을 이해한다면 그들의 동기를 더욱 증가시키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사원은 하나의 공동체에서 함께 일하며, 그들은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제품의 생산을 위하여 노력한다는 의미입니다.

Yumetagai Kwannon and SEMUI at GCIAG in Lucerne

Nakama 정신

모든 GC 직원은 직급에 상관없이 Nakama(동료)라고 부릅니다. 이는 GC 기업의 힘과 성공이 자본의 힘에 달려있지 않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의 성공은 그것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질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GC Nakama 정신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투자자들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의 치의학과 구강건강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GC Associates

커뮤니케이션의 고리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해 영감이 생기고, 창의적인 환경 속에서 공유된 경험과 감정이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GC는 이러한 상호간의 이해에서 나오는 엄청난 힘을 믿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개념은 정보교환을 촉진하며 고객과 GC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키는 기초이며, R&D센터, GC 캠퍼스 등과 같은 많은 회사의 시설들은 커뮤니케이션과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공간을 목적으로 설계된 공간입니다.

Open spaces for open communication